[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이 암과 관련해 지역민 대상의 릴레이 건강교실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성애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다발성 골수종’의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제133회 암교실’을 개최했다.
이어 김세원 교수(외과)는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위암의 치료법 종류’란 주제로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하는 ‘제16회 위암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김세원 교수는 위암 치료법으로 개복을 하는 수술적 치료를 비롯해 조기 위암 외과적 치료(복강경 수술, 유문부 보존 위절제술, 미주신경 보존 위절제술), 내시경적 치료, 항암·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영남대학교병원 건강강좌는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분,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연회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