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해마다 몽골, 베트남 등 아시아 내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이번에는 네팔을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중앙대학교병원과 협력병원인 강릉동인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의료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상훈 교수가 봉사단장을 맡고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정형외과 의료진과 간호사 등 총 16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한다.
오는 2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의료봉사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동북부지역 랩시페디 마을에서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등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검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네팔에서 활동할 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19일 중앙대학교병원 5층 회의실에서 봉사단원과 병원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