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독거노인들에 ‘방풍지’ 봉사 나서
2013년 02월 14일 09시 35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의학연 봉사동아리 ‘한의사랑’이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들 댁을 방문, 방풍공사를 실시하며 사회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 이하 한의학연) 내 대표 봉사동아리인 ‘한의사랑’은 대전시 독거노인 20여 가구에 대해 방풍공사를 통한 봉사활동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의사랑은 대전시 중구보건지소를 통해 방풍공사를 희망하는 가구를 접수 받아 지난 1월12일부터 최근까지 8회에 걸쳐 망가진 문 수리, 창문이나 문에 문풍지 및 방풍 비닐을 설치하여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는 등 방풍 공사를 실시했다.

 

한의학연 내 자발적인 봉사동아리인 ‘한의사랑’의 방풍공사 봉사활동은 갈수록 심해지는 한파 속에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올겨울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이다.

 

‘한의사랑’ 이상훈 회장(침구경락연구그룹 선임연구원)은 “독거노인들 댁 방풍공사를 통해 올겨울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의사랑은 연구원을 대표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사회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