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스티븐과 함께하는 ‘로비 음악회’ 개최
2013년 02월 13일 15시 11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 1층 로비가 매주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이 되고 있다.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에는 Gen-X(제넥스, 영남대 음대 출신 피아노 3중주)의 아름다운 음률이 1층 로비를 장식한데 이어 13일에는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이 낮 12시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스티븐은 ‘Country roads, Everybody loves somebody, Perhaps perhaps perhaps, 내가만일, Vincent, 비와 당신의 이야기, Forever, 꿈에’ 등 팝송과 국내 가요 10여 곡을 열창,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2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아름다운 하모니 연주로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며 “올해도 꾸준히 문화공연 가득한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