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한경마케팅대상’ 수상
2013년 02월 05일 15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황장회)이 중소병원의 모범 사례로 꼽혀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013년 한경마케팅대상’(전문의료마케팅 부문)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경마케팅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상으로 한국마케팅학회가 후원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및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동시에 획득,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 부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라는 점이 부각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문의료기술을 접목시킨 CSR로 특화된 마케팅 활동을 벌이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척추수술 트레이닝센터 및 척추연구센터로 지정, 카자흐스탄 대통령중앙병원과 합작해 알마티에 척추센터를 개원하여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 역시 전문병원으로서 상위권 점수를 얻었다. 특화된 의료기술로 연간 총 10만 명의 외래환자가 다녀갈 정도로 환자의 만족도가 우수하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경마케팅대상’은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의 추천과 함께 한국신용평가정보 기초 자료와 한국경제신문 내부 자료를 토대로 3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윌스기념병원은 ‘세계 속에 으뜸가는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기치를 내걸고 2002년 경기도 수원에서 개원한 이래 성장을 거듭, 병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 의료진까지 첨단 의술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등 전문병원의 모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 동안 쌓아 온 명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안양에 제2병원을 개원, ‘세계 최고 척추, 관절병원 건설’이란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