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태국 병원에 EMR 공급
2010년 11월 17일 15시 23분 입력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태국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 시장에 진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푸켓인터내셔널병원에 EMR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했으며 이 병원이 지난 7일부터 사용을 시작했다.

 

유비케어는 앞서 태국의 대표적인 사립병원인 얀희병원(http://www.yanhee.net)과 지난해 1월 EMR 시스템 개발 및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7월부터는 이 병원 대부분의 진료과에서 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푸켓인터내셔널병원은 세계적 휴양지인 푸켓에 위치해 깨끗한 시설과 높은 수준의 서비스로 환자 중 상당수가 외국인이고, 얀희병원은 아시아 최대의 성형전문 종합 국제병원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풀 패키지 EMR이 해외로 진출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은 처음"이라며 "태국과 비슷한 환경의 해외 병원에 유비케어의 EMR을 보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