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삼성서울병원이 고혈압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호르몬치료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에스트로겐 결핍이 혈압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폐경여성에게 생활 습관 교정과 함께 경피 에스트로겐 및 경구 미분화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조사하고자 마련됐으며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덕경, 성지동, 박성지 교수와 가정의학과 유준현, 송윤미 교수를 비롯해 산부인과 윤병구, 이동윤 교수가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은 참여일시부터 총 12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4번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유방암 등을 비롯해 기저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는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없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02-3410-223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