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미래전략위,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 나선다
2013년 01월 21일 13시 37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의사협회 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윤창겸 상근부회장 대우)가 회원들이 신바람 나게 근무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합리한 의료제도를 개선하는 선봉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미래전략위원회는 이를 위해 정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추진하려고 하는 각종 보건의료제도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나 제안을 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정책아젠다 및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전략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좋은 진료환경 만들기 협의체’를 구성해 불합리한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회원들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위원장은 “대국회 입법활동을 강화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정책협의를 진행해 나감으로써 합리적인 방향으로 보건의료관계법령이 제·개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최근 건정심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이 발의됐는데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도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기획정책위원회(미래전략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