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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계사년에도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 1층 로비는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이 된다.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가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올해도 마련되기 때문이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2일 Gen-X(제넥스, 영남대 음대 출신 피아노 3중주)의 아름다운 음률이 1층 로비를 장식한데 이어 9일에는 스티븐 트로스트(Steven M. Trost, 영남대 외국어교육원 교양영어 교수)의 통기타 생음악 공연이 낮 12시30분부터 병원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스티븐 트로스트는 Try to Remember, My favorite things, On My Own, Somewhere over the rainbow, 너에게 난 나에게 넌, When I dream 등의 팝송과 국내 가요를 열창,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5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새해를 힘차게 여는 하모니 연주로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늘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켜 지역민의 쉼터가 되도록 하고 있다”며 “계사년에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