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김희정 간호사, 의료관광 활성화 유공자 표창
2013년 01월 02일 11시 49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국제진료센터 김희정 간호사가 대전광역시로부터 2012년 의료관광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 간호사는 지난 2008년부터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영어권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상담 및 안내를 맡아왔으며 해외환자 뿐 아니라 결혼이주 여성과 그 가족들의 건강도 살피며 언어장벽으로 힘들어하는 외국인환자들을 도와왔다.

 

특히 건양대병원이 작년 지역선도의료기술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힘써왔으며 대전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외국인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김 간호사는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