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의료기기 사업 진출
2010년 11월 02일 15시 01분 입력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전문업체 리노셈을 인수, 의료기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7년 설립된 플라스마 멸균기 전문 제조와 서비스 회사인 리노셈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해 지분율 67%로 최대주주가 됐다.

 

플라스마 멸균기는 환자 진료에 사용된 수술도구, 내시경 카메라 등 의료용구를 짧은 시간에 환경친화적으로 멸균하는 기기로, 신성장 동력 산업에 선정돼 있다.

 

이선주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헬스케어 분야 신사업 전개의 교두보로 삼고 그동안 축적해 온 국내외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멸균 전문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