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척병원 페스티벌' 개최
2010년 10월 12일 15시 42분 입력

척추전문 척병원은 16일 오후 2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0 척병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척병원 페스티벌'은 병원을 거쳐간 환자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퇴원 후에 필요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행사로, 해마다 3천여 명이 모이며 성황을 이뤄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치의와 만나는 대화의 광장, 완쾌 환자 공연 무대, 유명 연예인들의 흥겨운 공연 등 세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주치의와 만나는 대화의 광장은 환자가 척추수술을 받을 당시 주치의와 만나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완쾌 환자 공연 무대는 척병원에서 척수수술을 받고 퇴원한 환자들의 장기자랑 무대로 꾸며지고, 송대관, 태진아, 주현미 등 유명 연예인이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서울척병원 장상범 대표원장은 "척추질환은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한 번의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환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평생 척추건강관리의 모범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비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