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간호대학은 7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 강당에서 간호사 배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간호대학은 1906년 개교한 세브란스 간호부 양성소로 출발, 1910년 제1회 졸업생이 나온 지 올해로 100년이 됐다.
이날 '연세간호의 선구자들 시대의 소명에 응답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이만열 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가 한국 간호 100년을 주제로 기념강연을 했으며, 이화여대 이방원 박사(근대간호의 전개)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권숙인 교수(간호 전문직의 해외 진출) 등의 강연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