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도 저렴한 병원은?
2012년 05월 23일 16시 46분 입력

[왓처데일리] 부산대병원은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국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을 가장 잘하는 ‘1등급’ 의료기관으로 판정을 받았다.

 

‘1등급’의 의미는 수술 받고 한달 내 사망한 사람이 한명도 없거나 거의 없는 병원으로 그만큼 수술을 잘한다는 의미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0년도 기준 위암, 대장암, 간암 수술 실적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특히 부산대병원은 이와 관련하여 23일 중앙일보 병원평가팀이 자체 분석하여 보도한 ‘암 수술을 잘하고 진료비도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 3개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대장암 4위, 간암 10위, 위암 11위에 각각 랭크된 것.

 

기사는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 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을 찾는다. 암치료비로 수백만~수천만을 쏟아 붓고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서다”며, 수술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중요한 의미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