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5월 8일 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한 인당암센터는 신관 5층에 유방암센터, 위·대장암센터, 폐암센터, 갑상선클리닉, 췌장암센터, 뇌척수종양센터 등 총 9개 센터가 개설됐다.
또한 인당암센터는 단순히 암 치료에만 머물지 않고, 암환자의 삶의 질(質)을 높일 수 있도록 환자별 정신건강의학적 상담 및 재활프로그램, 영양상담 등 통합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 중심의 전인적(全人的) 치유(治癒)를 목표로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암환자 치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사망률 1위는 암으로, 암은 아직도 정복되지 않은 고통의 질병으로 우리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암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여러 진료과 전문의들의 지식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는 여러 진료과의 암 전문진료 인력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어 암환자에게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암이란 선고되는 그 날부터 삶의 좌절, 죽음에 대한 공포와 더불어 세상의 모든 것들로부터 소외되는 정신적인 중압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암이라는 절망감으로 정신적인 늪에 빠져 충분히 싸워 이길 수 있음에도 미리 포기하고 좌절한다.
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는 이러한 불안하고 불확실한 삶의 현장 속에서 이제껏 다른 병원에서는 소홀했던 치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수술,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유전자치료와 병행해 투병력과 삶의 의욕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체크, 자신감 고취를 위한 심리유도 및 명상 등의 치료도 시행한다.
특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활치료 및 환자와 담당주치의 간의 평생교육을 통해서, 서로가 소통하고 위로를 받으며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신뢰와 확신을 제공한다.
또한 이 모든 진료과정이 한 곳에서 협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단부터 치료 종결까지 서비스를 일원화하여 환자진료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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