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600병상 규모 신관 건립 추진
2012년 05월 02일 14시 55분 입력
▲사진=인하대병원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600병상 규모의 신관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인하대병원은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600병상 규모의 신관 건립을 승인받고 2016년 완공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인하대병원의 병상은 900병상으로 신관이 완공되면 총 병상은 1,500으로 늘어 초대형 병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신관의 부지는 약 1만 8512m²이며, 투입되는 건축비는 약 2500억원이다.

 

신관에는 중증 및 고령질환 중심으로 운영하는 전문센터에는 암센터, 심장ㆍ뇌ㆍ혈관센터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 신관은 본관의 명성과 시스템을 뛰어넘는 초일류 의료기관의 표본을 제시하는 최첨단 병원으로 건립할 예정"이라며 "이는 단순한 양적 성장이 아닌 국내 톱7의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인천을 넘어 세계로 가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