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항생제평가’는 지난 2007년 시작돼 4번의 평가가 실시 됐으며, 수술시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질적 수준을 높이는 성과가 있었다.
수술항생제 최초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항생제 투여기간 등 주요지표를 종합한 결과 2007년의 평균값은 52.3점이었으나, 2010년의 평균값은 64.3점으로 꾸준히 향상됐다.
그러나 병원 간 종합결과 차이는 여전히 존재해 개선이 필요한 기관의 자발적 노력 촉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감지급을 적용하는 2012년 수술항생제평가는 위, 대장, 심장 등 총 11개 수술 중 한 개 이상 수술을 실시한 병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9월에 실시한 수술 전체 건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대상 수술 은 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절제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심장수술, 개두술, 전립선절제술, 녹내장수술 등이다.
수술항생제평가의 진료비 가감지급은 평가 종합결과가 가산기준선 이상 최우수기관과 질 향상기관(전년대비 30점 또는 2년 연속 15점 향상)에는 가산지급하고 감액기준선으로 설정된 종합결과 40점에 미달하는 기관은 감액 지급한다.
진료비 가산 및 감액 지급율은 수술별 평균 항생제 금액과 수술별 평균 수술료를 합한 금액의 5% 범위이다.
종합결과가 낮은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의 자발적 질 향상을 추진하기 위하여 매년 맞춤형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4차 평가 종합결과 40점 미만인 87기관에 대하여 작년 12월 36개 기관 방문상담을 하였고 나머지 기관은 오는 5월 중 방문 및 유선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수술항생제평가의 가감지급사업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평가에 적용하는 평가지표, 조사표 작성방법 등을 안내하는 요양기관 설명회를 지역별로 5월 2일(수)~4일(금) 동안 5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