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2011년 73억 달러를 기록했던 세계의 X-Ray 시장이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3.6%로 성장해, 2017년에는 91억 달러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됐다.
트랜스페어런시 마켓리서치는 최근 발행한 ‘세계의 X-Ray 시장 분석 및 예측(2011-2017) - X-Ray Market: Global Market Analysis, Size and Forecast (2011 - 2017)’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분석했으며, 미국 시장은 매출액 부문에서 여전히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X-ray는 X선을 인체에 투과하여 인체 내부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진단 기법으로 팔다리 또는 척추 등의 골절 등을 진단하는 단순 골격 촬영으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 외 CT, MRI, 초음파, 핵영상 장비 주요영상진단장비가 있다.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로 X-ray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X-ray 시장은 일반적인 X-ray 장비와 심혈관 X-ray 장비로 나뉜다. 일반적인 X-ray 시장은 2011년 심혈관 진단 장비의 2.6배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반적인 X-ray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3.5%의 비율로 성장할 전망이며 같은 기간 심혈관 X-ray 시장은 3.7%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 X-ray 장비는 비교적 저렴하고 작동법이 쉬운 편이다.
미국은 2012년 전세계 시장에서 30억 달러의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며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2.9%의 비율로 성장하여 2017년 34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기타 지역은 같은 기간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트랜스페어런시 마켓리서치의 ‘세계의 X-ray 시장 분석 및 예측’ 보고서는 X-ray 의 부문별 시장 분석과 향후 8년간의 지역별 예측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