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이 상반기 지역의사회 연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12일과 19일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의사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의사회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역 개원들에게 최신 의료지식을 전달하고 1차 의료기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질병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연수교육 강의는 ▲허리 디스크 치료의 최신지견(신경외과 이장보 교수) ▲통풍치료제 사용하기(류마티스내과 이영호 교수) ▲OECD 1위 자살율, 의사로서 자살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 ▲Chest X-ray 판독의 요점(영상의학과 오유환 교수) ▲성조숙증의 진단과 치료(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 ▲1차 의료기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피부과 서수홍 교수) 에 대해 이루어졌다.
특히, 사전에 개원의에게 연수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물어 강의 주제를 정한 덕분에, 대회의실을 가득 채우는 등 개원의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박승하 안암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지역병원을 통한 양질의 의료가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대학병원과 지역 병의원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