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여야가 24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해 주요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약사법 개정안 등 민생관련 법안과 국가안보 관련법안이 18대 국회 임기 내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앞선 지난 17일 민주당 이용섭 정책위원회 의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법안인 약사법개정안 등 11개 민생법안을 여야 합의 처리하자고 새누리당에 공식 제안했고, 18일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이에 동의하면서 24일 계류된 법안 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기로 하의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일반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의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