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은 상대적으로 정보접근 기회가 부족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언전정보 등을 제공 받지 못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상처치료제, 멀미약, 구충제, 빈혈약, 먹는 피임약 등 총 10종의 다빈도 사용 일반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이상반응 ▲의약품 사용 시 주의해야할 사항 등의 정보를 Q&A 형식으로 점자와 음성출력코드를 사용해 제작했다.
또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삽화 등을 활용하여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도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은 지난해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점자․음성출력코드 정보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13년에는 잇몸치료제 등 총 10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정보집을 발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정보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관련 분야의 정보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책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및 맹학교 등 전국 관련단체로 배포될 예정이며,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http://www.nifds.go.kr → 정보마당 → 생활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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