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바이오의약을 IT를 잇는 국가 먹거리사업으로 육성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국로슈 주최로 열린 ‘미래 의료의 핵심 키워드 바이오의약품과 맞춤의료’ 기자간담회에서 임교빈 (재)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장이 “바이오의약산업은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 세계적으로 의료시장, 그 중에서도 바이오신약 시장은 계속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이런 현상은 205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제약산업이 굉장히 약한 우리나라로서는 바이오의약품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야 한다”고 밝혔다. 즉,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발전할 때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해 인정을 받고 신뢰를 얻어야만 발전을 시킬수 있지 그 시기를 지나쳐 버린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어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임 단장은 “향후 7~8년 동안은 제약산업을 논할 때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제약. 선진국 시장을 눈여겨 봐야 하지만 2020년대에는 제고해야 한다”며 “2020년 이후에는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시장이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은 증가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시아와 중남미 국가 등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들 국가는 경제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국가 역시 우리나라처럼 노인인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기반이 약해 약을 살 때 개인이 내는 돈이 50%에 육박하고 있 우리가 제때 진입을 한다면 충분히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 연구는 전세계적으로도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전제하면서 “최근 3년간 신약 개발 바이오 의약품이 30%정도 차지하고 있고 정부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신약개발시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