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심혈관 질환 치료 교류의 장 마련
2012년 03월 13일 10시 46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8일~9일 이틀간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심혈관 질환 심포지엄 'Myocardial Ischemia Symposium in Korea 2012, MIS-Korea'을 개최했다.

 

고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센터장 임도선)과 심혈관 건강증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연구와 기초연구간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심혈관 권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상동맥 기시부의 반복되는 협착(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상엽 교수) ▲심인성쇼크를 동반한 우관상동맥 기시부 완전협착 환자에서 성공적인 중재시술(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희열 교수)▲대동맥장골동맥의 완전폐색환자에서 성공적인 재개통술(세종병원 김제상 교수)  ▲광 간섭 단층촬영법을 이용한 재협착병변내 혈전의 접근법(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재형 교수) 등에 대한 주제가 발표되고,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증례토의시간에는 흥미로운 증례를 경험한 4명의 교수들이 참여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순환기내과장 겸 흉통클리닉 센터장 임도선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정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중계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을 정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