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병률이 높고 한국인의 주요한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염(B형과 C형) 과 간암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간질환 검체은행이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된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세브란스병원은 '연세 간질환 검체은행'(행장 한광협)의 개소식을 오는 1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세 간질환 검체은행은 국내 유병률이 높은 간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B형 및 C형 간염과 간암에 대한 국내 기초임상 연계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초임상 연계연구에는 간암 재발 예측을 위한 혈청 내 단백질 규명, 만성 B형 간염 항바이러스 치료 모니터링을 위한 진단기술 개발, 간염 만성화 원인에 대한 면역학적 장애분석 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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