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환 이사장, 인당장학금 전달
2012년 02월 07일 13시 53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이 지난 2월 2일 인제대 김해캠퍼스와 2월 6일 서울백병원 P동 대강당에서 인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김해캠퍼스 144명과 서울캠퍼스 20명 등 총 164명에게 4억 3천 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원, 대학교, 고등학교의 우수 학생들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올해는 경제가 어려워 지난해보다 2억 3천 8백여만원의 장학금을 늘려 지급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백병원도 천신만고 끝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80년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여러분도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꿋꿋이 꿈을 이뤄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당장학회는 1989년 백낙환 이사장이 사재를 출현해 설립했으며 1990년부터 지금까지 21년 동안 2,145명에 17억6천5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