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건양대학교 의학과 이회영 교수팀이 지난해 발표한 간암 전이과정 규명연구에 이어 또다시 세계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지의 자매지인 ‘온코진(Oncogene)'에 게재되었다.
20여년 동안 암세포의 전이과정을 연구해온 이 교수의 이번 논문의 핵심은, 난소암은 여성에게 있어 치명적인 암종인데, 난소암세포가 복강내 타 기관으로 전이하는 과정 중 주변세포로의 침윤에 Ras/Rho/ROCK 신호전달체계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로 난소암 전이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체계를 발견함에 따라 향후 생지질로 인한 각종 암세포의 전이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약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2008년 국제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 5년 연속 등재되었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에도 ‘세계 2000명의 탁월한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