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서울병원(원장 정은기)은 개원5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서울병원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2012년 2월 1일 10:30,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권택기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국장, 전임 원장, 5개 정신병원 및 국립병원 원장 등 60여명의 외빈들과 병원 간부진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50년간 국립정신병원으로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병원 발전 유공직원 20여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및 병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개원 50년주년을 기념하여 발간한「국립서울병원 50년사」를 참석하신 내․외빈과 관련기관에 배포하여 우리나라 정신보건의료기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국립서울병원의 50년간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새롭게 출범할 국립정신건강연구원의 설립계획 관련 내용도 발표하였다. 국립서울병원은 국민정신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정신질환자 진료, 정신과 의료요원의 교육․훈련, 정신과 영역의 조사연구 등을 수행하여 온 국가병원으로서 1961년 11월 노량진 구호병원을 인수, 1962년 2월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발전을 하여 왔으며 현재 12개의 진료과, 2개의 업무과, 960병상 갖춘 우리나라 최대의 정신과 전문의료기관이다.
정은기 국립서울병원장은 50주년 기념 개회사에서 “국립서울병원이 지나온 50년 역사와 전통을 밑거름으로 향후 정신건강연구원 건립 등 새롭게 도약하는 발전된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 수행 및 최상의 정신건강의료서비스의 제공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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