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는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20일 오전 8시 병원입구에서 내원객과 출근하는 병원 직원들에게 떡을 나누며 새해 복을 기원했다.
친절리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승하 병원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친절리더들이 참석했으며, 떡을 전달받은 내원객들과 직원들은 뜻밖의 선물에 매우 기뻐했다.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한 내원객이 떡을 받아들고는 "금식하고 오라고 했는데, 떡 먹어도 되나요?"라고 묻자 박승하 원장은 "검사 끝나고 드시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출근길에 떡을 전달받은 한 교직원도 "병원장님이 직접 떡을 나눠주셔서 깜짝 놀랐다. 즐거운 마음으로 먹겠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