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이 오는 20일 교직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개최한다.
병원은 "동절기(冬節期)로 인해, 혈액원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수술 및 수혈 환자의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특히 설날 연휴 이후 사정이 악화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행사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병원 응급의료센터 앞 이동 혈액원 차량 2대에서 진행되며, 병원 교직원을 비롯해 내원객 등 신분증을 소지한 헌혈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병원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원활한 혈액 공급은 물론이고, 참여자들이 ‘헌혈’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무료 혈액검사와, 영화예매권 1매를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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