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마리아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방문
2012년 01월 13일 14시 19분 입력

 

[왓처데일리]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김영훈)은 13일 일본 성마리아병원 이데요시오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인들은 오는 2012년 12월 완공되는 일본 '성마리아병원 국제의료센터' 건립과 관련해 의정부성모병원의 주요시설과 병원 내외부에 설치된 성마리아상을 견학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8월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과 성마리아병원(이사장 이데요시오)은 상호의료기술발전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병원측은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성마리아병원은 상호협정에 따라 양 기관 간의 의료제도와 기술에 관한 이해의 확대를 기하고자 진료 시스템, 운영지원, 환경 시설 견학 등 직접적 교류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 및 방문교류를 실천하고 있다"라고밝히며 "성마리아병원 국제의료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수차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시스템 및 환경, 시설등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