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밥상, 어렵지 않아요”
2012년 01월 10일 14시 31분 입력

[왓처데일리]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성요셉관 5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건강강좌’와 함께 ‘요리연구가의 쿠킹쇼’를 개최한다.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가 연자로 나설 당뇨병 건강강좌에서는 당뇨병에 대한 최신정보와 치료 및 관리법, 식사요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당뇨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별도의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쿠킹쇼에서는 요리전문가 빅마마 이혜정씨의 딸로도 유명한 고준영 쉐프를 초빙하여 당뇨식 시연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 이어 당뇨병 환자들의 영양관리에 관해 부천성모병원 임보경 영양사의 당뇨병 환자 식단관리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당뇨병 환자에게 식사는 치료제 이상으로 중요하지만 대부분 식단관리에 소홀하다. 그러다 보니 고혈당과 저혈당을 반복하며 합병증에 시달린다. 이번 건강강좌는 당뇨병 관리의 첫 걸음인 식사요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식단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당뇨병 교육 캠페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