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미국 암유전체 사업 참여
2010년 09월 03일 18시 17분 입력

국립암센터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진행 중인 위암, 췌장암의 유전체지도(The Cancer Genome Atlas)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암센터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암예방검진동 회의실에서 NCI 암유전체지도 사업 책임자인 보클리 박사 등과 실무회의를 가졌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 국제협력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위암과 예후가 좋지 않은 췌장암의 유전체 정보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이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