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진료시작
2012년 01월 06일 09시 44분 입력

[왓처데일리]강원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정해혁)가 오는 9일부터 순차적인 진료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해 11월 29일 개원한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지하 2층과 지상 5층의 규모로, 노인성질환 클리닉과 50병상 규모의 노인 전문병동이 운영된다. 우수 의료진이 상주하여 검진부터 재활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해 노인질환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강원지역에 유일하게 설치된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어르신내과와 재활의학과 등을 대폭 강화하여, 허약, 통증, 낙상, 수면장애, 근골격계질환 등 노인성 다발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에 주력하는 한편, 각종 물리치료, 작업치료, 통증치료 등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정해혁 센터장은 “신체의 노화와 연관이 깊은 노인성질환은 몇 개의 장기에 걸쳐 발생하기 때문에 하나의 특정질환 전문의가 진료를 전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센터의 진료 개시로 노인 환자들에게 세부 질환별 특화된 전문의들이 모여 양질의 통합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외에 물리치료, 간호, 상담 등을 제공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