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카코리아, 유방암 환우에게 화장품 전달
2012년 01월 04일 11시 14분 입력

▲(왼쪽부터) 에스티로더 관계자 1 , 유경희 한국비너스회 부회장, 이현숙 한국비너스회 회장, 에르베 부비에 엘카코리아 사장, 박귀옥 서울대학교암병원 전문간호사, 에스티로더 관계자 3
[왓처데일리]세계적 화장품 기업 엘카코리아(대표 에르베 부비에)는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1억 원 상당의 에스티 로더 제품을 기증했다.

 

엘카코리아는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에 약 900개의 에스티 로더 파우치 제품을 전달했다. 함춘후원회와 한국비너스회는 유방암 치료로 외모 변화의 어려움을 겪는 환우와 한국비너스회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증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유방암 권위자로서 유방건강 관련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온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지속적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더해 다시 한 번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큰 희망을 전해 준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모든 여성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카코리아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율을 높이고자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01년 국내 첫 핑크 점등 행사를 후원한 이래 지난 10월에는 청계천 점등행사와 함께 유방암 의식 향상 캠퍼스 캠페인 및 세미나, 유방암 의식 향상 기금 마련 자선 바자회, 핑크 리본 제품 한정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