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지난해 11월 25일 낙찰자로 결정된 이화의료원과 마곡지구 의료시설용지 계약을 12월 23일 체결했다고 3일(화)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단독으로 입찰해 낙찰된 이화의료원은 총 분양대금 2,112억 3,805만원 중 계약금 20%를 납부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잔금은 2014년까지 5회에 걸쳐 납부하게 된다.
이화의료원은 마곡지구에 총 1,200병상 규모를 갖춘 대형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토지사용 가능시기인 부지매입 대금의 50%를 납부하는 오는 12월 이후에 착공,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