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아산병원이 두바이보건청의 첫 환자에 대한 치료를 실시했다.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는 아부다비보건청과 한국 4개 의료기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환자 송출 계약을 체결 한 바 있는데 그 첫 환자 송출이 이뤄진 것.
두바이보건청은 환자 송출 계약 이후 환자송출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표하면서 지난 11일부터 5일간 한국 실무대표단이 UAE 방문 시 두바이보건청과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의 제반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시범케이스를 조속히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그 결과 시범 케이스 첫 번째 환자가 19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한편 첫 송출환자인 데사 모하메드 알리(69세)는 식도종양 진단을 받고 서울아산병원(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에서 지난 20일 입원해 21일 내시경 식도종양 절제술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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