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아산병원 대장종양클리닉은 12월 13일(화) 오전 9시부터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제 21회 ‘대장종양클리닉 환우 모임’을 개최했다.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정보 교육과 친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장암의 최근 경향과 함께 대장암의 수술․항암치료에 대한 대장종양클리닉 소속 교수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아산병원 대장종양클리닉 환우 모임은 유창식 대장암센터 소장의 개회사와 김진천 교수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대장암의 최소 침습 수술, 대장암 수술 후 재발양상 및 치료, 대장암의 항암화학요법, 대장의 건강회복을 위한 영양요법, 대장암 수술 후 관리 요령 등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00여 명의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은 대장암의 최신 정보와 대장암 수술 후 치료․관리 요령에 대해 배우며 대장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을 수 있었고, 대장암 완치 경험담을 서로 나누며 친목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 소장은 대장암 전반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날 개회사에서 “지금까지 대장암을 이겨내신 많은 환자분들이 1년에 한 번씩 12월에 열렸던 이 모임을 통하여 대장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른 환자분들과 친목을 도모해 왔다. 이번에도 대장암투병 과정 중에 계신 분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21회 모임을 준비했다. 모두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희망과 배움을 함께 나누고 완쾌하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1991년을 시작으로 매년 12월 개최되는 서울아산병원 대장종양클리닉 환우 모임은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친목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