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적게 쓰고 수술 잘 하는 영남대학교병원
2011년 12월 13일 09시 49분 입력

[왓처데일리]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관호)은 ‘2011년(4차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기관종합점수 96.8점의 높은 점수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8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평가대상 수술 중 9개 수술 부분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동일지역 병원 중 최고의 성적으로 영남대학병원이 수술 시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를 필요 적절히 잘 사용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는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지표를 토대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요양기관에 환류해 줌으로써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국민에게는 의료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7개과 수술을 대상으로 처음 시작되었으며, 2011년은 11개 수술로 확대되어 실시되었고 영남대학교병원은 2010년 평가에서도 기관종합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이관호 병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진료를 위해 노력하였던 부분이 평가결과에도 반영이 되어 좋은 결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 된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진료를 실시하여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