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않는 당뇨발 치료전문 디앤에프병원 개원
2011년 12월 08일 13시 48분 입력

[왓처데일리]당뇨병환자들이 겪는 합병증 중 가장 치명적인 경우는 발가락이 썩어들어 절단해야 하는 경우이다. 당뇨발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디앤에프병원이 지난 달 25일 중랑구 중화동에 개원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만성 질병인 당뇨환자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성 합병증으로 인해 당뇨환자가 장애인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병원의 총역량을 집중 시킬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료 과목으로는 당뇨발센터, 당뇨, 당뇨합병증, 족부, 내성발톱 클리닉으로 구성돼 있다.

 

디앤에프병원 대표 김재영 원장(사진)은 “당뇨발과 무지외반증 그리고 내향성발톱(내성발톱) 등 족부 관련 전문 병원이다”며 “당뇨발을 더욱더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어 절단하지 않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당뇨의 치료와 당뇨로 인한 합병증의 조기발견 및 예방, 합병증의 치료, 당뇨발로 인한 당뇨합병증에 대한 환자의 교육을 목표로 디앤에프병원은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재영 원장은 전 혜민병원의 족부 및 당뇨발 센터장으로, 그의 당뇨발 치료 방법은 세계 유명 학술지에 게재돼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SCI(E) 논문 11편이 게재 되었으며 국내 논문 47편이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