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웅 교수(순환기내과, 아래사진)는 이날 오전 10시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심장 질환’을 주제로 한 강연을 한다.
김 웅 교수는 “고혈압(高血壓)이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어 높게 유지되는 상태”라며 “특히 비만▪고지혈증▪당뇨병과 고혈압이 더해지는 현상을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혹은 ‘신드롬 X’라 일컫는데, 이 모두는 현대사회에서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고혈압이 지속되면 동맥경화증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그 결과 허혈성 심 질환, 뇌졸중, 신장장애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한다”면서 “이처럼 심장 질환 합병증에 이르는 현대병의 경우 역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 규칙적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영남대학교병원은 병원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개최해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