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간호업무 표준화 수기술 경진대회 개최
2011년 12월 05일 09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 간호부는 12월 2일(금)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간호업무 표준화 수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간호업무 표준화 수기술 경진대회는 전체 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고 표준화하여, 환자 중심의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또한 날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는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취지로 계획됐다.

 

지난달 18일과 24일에는 당일 부서별로 무작위 선정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하여, 12월 2일에 최종 결선을 치뤘다. 평가 항목으로는 ▲인술린 주사법 ▲케모포트 관리법 ▲비위관 영양 ▲관장 이 대상이 됐다. 최종 결선인 12월 2일에 치러진 경진대회에서 중환자실이 영광의 1등을 수상했다.

 

대회를 계획한 이숙희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호업무 수기술 경진대회가 없었던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좀 더 환자 중심의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간호사의 기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