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다
2011년 12월 02일 13시 41분 입력

[왓처데일리] 고려대 안산병원이 따뜻한 겨울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병원을 환하게 밝혀줄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지난 1일 오후 5시 30분, 병원의 보직자와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의 곳곳을 겨울동안 환하게 밝혀줄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내원객 뿐만 아니라 병원 외경에서도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조명을 설치,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점등식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의 트리여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말하고 “병원은 병을 치유하는 곳이지만 트리와 함께 마음도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약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병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감넘치는 겨울의 야경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