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보건복지부는 최근 SBS 뉴스가 보도한 ‘인큐베이터 부족 심각문제로 원정출산 증가’의 내용과 관련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대한 투자를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2일 해명했다.
지난 1일 SBS 8시뉴스는 “고령산모의 증가로 2.5kg미만의 저체중 신생아가 늘어나고 있으나, 지방 병원의 인큐베이터 부족이 심각해 지방 산모들이 수도권으로 위험한 원정출산을 하고있다”며 “병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어렵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서울을 제외한 지방을 중심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실 병상을 설치하고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3개 병원에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 130개를 확충했으며, 2015년까지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병상을 신규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병원에 대한 정보는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확인 후 연계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정보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지원 신생아집중치료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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