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환자의 혈액투석을 대체할 수 있는 최초의 이식용 인공신장이 만들어졌다.
이번 연구를 이끈 로이 박사는 "인공신장은 거부반응 차단을 위한 면역억제제 투여 없이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이식할 수 있으며 바이오카트리지(BioCartridge)와 헤모카트리지(HemoCartridge) 등 2단계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수천 개의 나노필터로 구성된 바이오카트리지(BioCartridge)는 혈액으로부터 독성물질들을 걸러낸다. 또 생명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신세뇨관세포(renal tubular cell)로 구성된 생물반응기인 헤모카트리지(HemoCartridge)는 신장의 대사기능과 수분조절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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