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정크푸드(Junk Food)란 ‘열량은 높지만 필수영양소가 부족해 영양가가 낮은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을 총칭’하는 말로 콜라 등 탄산음료, 지방함량과 당분이 높은 과자, 감자튀김이나 피자,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를 말한다. 하지만 현재의 정크 푸드는 지방 이외에도 소금이나 식품첨가물이 다량 함유되어 비만과 성인병의 주원인이 되는 라면과 소시지, 햄과 같은 음식에까지 폭넓게 쓰여지고 있다. 정크푸드를 경고하다 이 때문인지 유럽연합(EU),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정크푸드에 대한 TV광고와 학교 내부의 정크푸드 자판기 설치, 학교 식당에서의 인스턴트 식품 판매 등을 금지하는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고지방 과자, 튀김류 등을 정크푸드로 규정하여 교내 판매를 금지하고 있기도 하다. 정크푸드를 변호하다 정크푸드를 옹호하는 목소리들은 ‘원래부터 타고난 정크푸드는 없다’고 말한다. 즉, 햄버거나 피자 등이 저렴하고 편리한 한 끼 식사대용으로 이용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신선하지 않고 품질이 좋지 않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만약 패스트푸드점에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원재료를 사용하기만 한다면 빠른 조리 후 제공되는 패스트푸드야말로 위생이나 안전 측면에서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는 슬로우푸드에 비해 큰 장점을 가진다는 주장이다. 정크푸드를 변주하다 플러스하라 또한 카레를 끓일 때 토마토를 볶아 넣으면 토마토의 리코펜 성분이 몸 안에 쌓인 유해 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에 좋다. 또 한 가지는 정크푸드를 먹을 때 최대한 좋은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다. 탄산이나 달콤한 음료는 생각하지 말고 녹차 등 칼로리는 없고 항산화력이 뛰어난 카테킨을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마이너스하라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면 자연스럽게 과식하게 마련이다. 저녁이나 심야에 먹는 것은 고스란히 몸속에 남기 쉬우므로 가능한 낮에 먹도록 해서 활동 에너지로 소모해버리는 쪽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