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 [왓처데일리] 매년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한다. 미국 건강정보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에서 알레르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5가지에 대해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 자가진단을 하지 말라 감기인지 알레르기인지 자가진단을 내리거나 알레르기를 단순한 감기로 무시하는 것은 위험하다.약효가 없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을 복용할 수 있고,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알레르기는 부비강염, 중이염, 천식과 같은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음식알레르기를 제대로 아는 것도 알레르기 유발 음식을 피하기 위해 중요하다.
2. 알레르기 약을 복용하기 전 반드시 자문을 구해라. 수많은 알레르기 약 중 약을 선택하기 전에 알레르기 전문가에게 반드시 자문을 구해라. 어떤 약은 부작용이나 심장병, 전립선 암과 같은 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참을성을 키워라. 알레르기 전문가들의 알레르기 진단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진다. 먼저 환자가 왔을 때, 알레르기확인을 위해 환자의 병력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어떤 테스트를 할 지 결정한다. 그 다음으로 몇 가지 피부 테스트나 혈액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4. 알레르기는 성인이 된 후 생길 수도 있다. 그 어떤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알레르기를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증상 발현의 문제이다. 더 많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될수록 그것에 대한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알레르기는 4세에서 6세 사이의 아이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른이 되어서 발현되는 알레르기도 많다.
5. 알레르기는 치료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와 같은 요소를 멀리하는게 정답이라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그것보다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면역력을 키운다는 것은 면역력의 총명함을 키워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불필요한 민감성을 예방해 알레르기 물질에 대해서 비정상적인 반응을 하지 않게 된다."라 설명한다.
서 원장은 또한 “합성약에 의존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시적으로 억제시킬 수 있지만, 면역 총명을 되찾으면 콧물과 재채기 등 비정상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치료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내 몸의 편도가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 내 몸의 편도가 건강을 되찾으면 면역 총명을 되찾게 되어 외부물질에 대해 위험한 물질인지 아닌지 식별능력이 생기게 된다.” 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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