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제모병원인 JMO제모피부과(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고우석, www.e-jemo.co.kr)는 레이저 제모 효과에 불만족을 느껴 해당 부위를 다시 레이저제모 받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JMO제모피부과에서 겨드랑이 부위 레이저제모시술을 받은 환자 중 여타 병원에서 해당부위 레이저 제모를 받은 후 부작용 이나 효과에 대한 불만족으로 재시술 받은 환자가 56%에 달한다고 밝혔다. JMO제모피부과는 관련 조사를 2007년부터 실시해왔다. 2007년에는 재시술 환자비율이 8%정도였으나 2012년에는 36.1%, 2014년에는 56%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이는 저가 레이저 제모시술이 활발해지기 시작한 2007년 이후부터 영구제모 효과를 보지 못한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재시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제모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겨드랑이 부위는 레이저 제모도 간편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된 시술을 받지 않으면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이다. 효과 없는 제모를 받으면 효과가 좋다는 다른 병원을 찾아 전전하는 이른바 병원유랑신세를 면하기 힘들다. 싼값으로 현혹하는 레이저 제모시술은 의사가 시술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피부상태, 털의 굵기와 밀도, 시술강도 등을 환자에 따라 세밀하게 시술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다. 통증이 적거나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병원을 선택하기 보다는 제모시술 경험이 많고, 충분한 강도로 누락부위 없이 꼼꼼하게 시술하는 제모전문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제대로 된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제모에 소요되는 총 횟수와 총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JMO제모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저가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으면 영구제모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경우에는 해당부위의 털이 레이저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재시술을 해도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면서 “레이저 제모는 첫 시술을 받을 병원을 잘 선택해야 하므로 1회 시술 비용만 단순 비교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