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나 치료’ 효과, 심장 수술 환자 감염율 감소
2014년 06월 05일 17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 키네틱 콘셉트는 ‘인터내셔널 운드 저널’(International Wound Journal)에 정중흉골절개술로 심장을 수술 받은 환자의 절개 봉합 부위에 첫 6~7일 동안 프리베나 절개 관리 시스템(Prevena™ Incision Management System)을 사용한 경우 기존 드레싱보다 감염률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발표했다.


흉골 절개 수술 후 창상 감염은 심각하고 치명적일 수 있는 심장 수술 합병증으로 종종 추가 수술이 필요하며, 의료 비용을 대폭 증가시킨다.


이 연구는 정중흉골절개술로 심장을 수술 받은 환자 3745명의 감염률을 조사했다. 이 가운데 237명의 환자는 프리베나 시스템(-125mmHg)으로 6~7일간 절개부위를 관리 받았으며, 나머지 3508명은 일반적인 창상용 무균 테이프로 드레싱 처치를 받았다. 30일 후 프리베나 치료 그룹 237명 중 단 3명(1.3%)만이 창상 감염을 일으킨 반면, 일반 드레싱 그룹의 경우 3508명 중 118명(3.4%)가 절개 부위에 감염이 나타났다. 

 

오넨 그라우한(Onnen Grauhan) 독일 베를린 심장센터(Deutsches Herzzentrum Berlin) 선임 의사는 “이번 연구는 프리베나 시스템 사용이 정중흉골절개술 이후 모든 환자의 감염율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나타냄을 입증했다”며 “연구 결과 외과적 절개 관리 사용은 외과 수술 후 창상 감염 가능성을 줄이는 효과적인 치료법이었다. 이 치료로 독일에서 연간 6000만~9000만 유로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를린 심장센터는 심장 및 흉부 질환 치료에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정평을 얻고 있으며 연간 4500여 회 이상의 심장 수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론 실버맨(Ron Silverman) KCI최고의료책임자는 “이번 연구 중 지금까지 프리베나 치료 효과를 입증한 임상 연구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써 봉합된 외과적 절개 부위에 프리베라 치료를 사용하는 경우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입증하는 증거가 또다시 추가됐다”며 “특히 이전 연구처럼 특정한 고위험 하위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대신 흉골 절개술을 받은 모든 환자를 연구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결과”라고 강조했다. 


프리베나 절개 관리 봉합된 수술 절개 부위를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리베나 테라피는 치료 속도를 높이고 합병증을 줄이며 환자의 삶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으로 의료 방식의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KCI의 지속적인 노력의 산물이다.


조 우디(Joe Woody) KCI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프리베나 테라피는 외과적 절개 관리 방식에 일대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우리의 수술 솔루션 플랫폼도 확장되고 있다”며 “이는 우리의 전체 음압 상처 치료 제품을 주요 성장 분야인 이종 또는 연관 시술로 확장해 고객과 환자에게 의미 있는 임상적,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부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