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면역치료연구에 중요한 PD-L1 항체 발표
2014년 04월 06일 23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매사추세츠주 댄버스에 위치한 셀 시그널링 테크놀로지(Cell Signaling Technology, Inc., 이하 CST)는 오늘 PD-L1에 매우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토끼 단일 클론 항체(monoclonal antibody, mAb)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고에 의하면 PD-L1은 종양세포 표면에서 발현량이 증가하는데 이는 단백질이 암세포가 면역체계를 회피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요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CST의 PD-L1 토끼 mAb는 종양 면역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발견이며 흑종, 폐, 난소, 신장, 전립선 그리고 기타 암을 위한 면역치료에 대한 잠재적인 접근법이 될 수 있다. 임상 연구자들은 PD-L1항체를 잠재적인 암의 생물학적 치료제로 평가하고 있다.


PD-L1는 활성화된 T세포 표면 수용체인 PD-1과 상호작용한다. PD-L1 결합은 T세포 활동을 억제시킨다. 면역조직화학법은 인간과/혹은 이종이식 쥐 샘플에서의 PD-L1의 역할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CST의PD-L1 (E1L3N) XP® 토끼 단일클론 항체는 IHC뿐 아니라 면역 형광 염색법, 유세포분석, 웨스턴블롯 그리고 면역침강법에서 인간 PD-L1을 인식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 항체의 특이성과 민감성은 적합한 분자량의 단일 밴드에 대한 웨스턴블롯 검사와 종양세포 내에서 PD-L1이 내생적으로 발현되는 양에 대한 IHC검사를 통해 증명된다.


CST는 세포 체크 포인트와 종양관련 신호전달체계를 포함한 중개 연구와 연관된 항원에 대한 특이성이 높고 철저하게 입증된 항체를 개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CST의 암 연구 그룹(Cancer Research Group)은 과거 여러 암의 근거가 되고 유방, 결장 및 비소세포 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환자군에서 보고된 EML4-ALK 퓨전 증명을 포함하는 신호전달망을 풀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해왔다. NSCLC에서 EML4-ALK가 미치는 영향은 연구에서 진단 그리고 치료에 까지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