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후, 최소 2년간은 유지장치 착용이 필수
2014년 03월 26일 14시 32분 입력

[왓처데일리] 치아교정은 치료 과정만큼, 유지가 중요하다. 단 몇 개월에서 몇 년 사이의 치아교정 기간이 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부정교합으로 살아온 기간보다는 짧은 기간이다.


따라서, 치아교정이 끝난 후,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움직이라 할 수 있지만, 재발이 되면 재교정이 필요할 수 있어, 반드시 유지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대한치과교정학회에서는 최소 2년간의 유지기간을 권장하고 있다.


유지장치에는 부착형 장치와 탈착식 장치가 있다.


특히, 재발을 막기 위해서 부착형 장치와 탈착식 장치를 모두 이용하는 이중 유지법이 더 좋다. 발치교정은 물론, 비발치교정이나 부분교정 모든 경우에서 유지는 필수적이다. 또한 라미네이트나 치아성형 후에도 유지는 필수적이다.